특히 이번 시무식은 CEO와 함께하는 각 조직별 ‘인생컷’ 사진촬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각 조직별로 다양한 포즈로 2023년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푸본현대생명 이재원 사장은 "올해는 보험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지난해 보다 더욱 힘들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며 "효율과 내실에 충실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우리가 지향해야 될 방향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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