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사이드메뉴로 '웨지후라이'를 오는 27일까지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장 방문과 징거벨오더를 통해서만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3000원이다. 웨지후라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감자를 두툼하면서 묵직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감자튀김 메뉴다. 피클로 활용되는 케이퍼로 만든 '케이퍼마요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KFC 관계자는 "감자튀김 매니아들을 위해 기존 케이준후라이보다 업그레이드된 웨지후라이를 준비하게 됐다. 케이퍼마요소스까지 더해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멀쩡하던 냉장고·세탁기·인덕션 강화유리 저절로 '와장창' '중고차 매입가 공개' 논란...'영업비밀 침해' vs. '투명성 확보' 공방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글로벌 흥행 돌풍...'IPO 대박' 터질까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감소...'차별화 식품'으로 수익성 개선할까 KB·우리·하나 등 은행계 저축은행 실적 반등...신한저축만 순익 감소 롯데글로벌로지스, 매년 취약계층 어린이 위한 장난감 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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