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사이드메뉴로 '웨지후라이'를 오는 27일까지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장 방문과 징거벨오더를 통해서만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3000원이다. 웨지후라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감자를 두툼하면서 묵직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감자튀김 메뉴다. 피클로 활용되는 케이퍼로 만든 '케이퍼마요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KFC 관계자는 "감자튀김 매니아들을 위해 기존 케이준후라이보다 업그레이드된 웨지후라이를 준비하게 됐다. 케이퍼마요소스까지 더해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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