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매출은 2015년 1000억 원, 2016년 2000억 원, 2019년 3000억 원, 2020년 4000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회사는 가맹점 매출 극대화를 목표로 매년 2개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여왔다. 지난해 출시한 치퐁당 후라이드와 레드킹 폭립 제품이 대표적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bhc치킨은 당장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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