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오는 3월31일까지 미국주식 주간거래, 애프터마켓 관련 세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미국주식을 10만 원 이상 처음 주간거래 시 선착순 2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에서 미국주식 주간거래 경험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신청 후 거래하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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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의 미국주식 주간거래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서비스 론칭됐으며, 1년 만에 주간거래에서만 4조 원의 신규거래를 기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애프터마켓에서 ‘애프터 지정가’를 통해 100만 원 이상 온라인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2만 원 상당의 쿠팡이츠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삼성증권 애프터마켓은 한국 시간으로 오전 6시부터 오전 7시30분(서머타임의 경우 오전 5시부터 오전 7시30분)까지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 ‘엠팝’에서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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