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됐던 윤경림 후보가 주주총회를 일주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윤경림 KT 트랜스포메이션부문 사장은 지난 22일 이사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후보직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KT는 이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GM, 더 크고 단단해진 픽업 '무쏘' 공개...가솔린 라인업 추가 골프존, 골프 시장 커지는 미국서 好好...글로벌 골프 플랫폼 입지 강화 KGC인삼공사, 자동차사고 피해자 3000명에 정관장 제품 기부 배달 사고 방어용 액션캠 확산...“신분증까지 찍혀” 소비자 우려 현대차그룹 상장사들 주가 왜 이래? 현대차·기아 힘 못써 금감원 제재, 우리은행 5건 최다... 은행권 전체는 11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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