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백화점이 25mm이상 크기의 ‘왕블루베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4월 중순까지 만나볼 수 있는 왕블루베리는 과육이 단단하고 기본 당도가 좋아 부드럽게 씹히는 감칠맛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왕블루베리(100g/1팩), 9800원, 왕블루베리(200g/1팩) 1만8900원 등이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GM, 더 크고 단단해진 픽업 '무쏘' 공개...가솔린 라인업 추가 골프존, 골프 시장 커지는 미국서 好好...글로벌 골프 플랫폼 입지 강화 KGC인삼공사, 자동차사고 피해자 3000명에 정관장 제품 기부 배달 사고 방어용 액션캠 확산...“신분증까지 찍혀” 소비자 우려 현대차그룹 상장사들 주가 왜 이래? 현대차·기아 힘 못써 금감원 제재, 우리은행 5건 최다... 은행권 전체는 11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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