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중순 경기도로 업소용 진공포장기를 택배로 보낸 뒤 택배사로부터 '운송 중 파손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제품을 되돌려 받고 보니 뚜껑 일부가 완전히 떨어져 나가 수리비로 45만 원가량이 발생했다.
이 씨는 "택배사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본사와 지점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회피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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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중순 경기도로 업소용 진공포장기를 택배로 보낸 뒤 택배사로부터 '운송 중 파손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제품을 되돌려 받고 보니 뚜껑 일부가 완전히 떨어져 나가 수리비로 45만 원가량이 발생했다.
이 씨는 "택배사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본사와 지점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회피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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