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활용한 신제품 2종 3주 만에 100만 개 팔려
상태바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활용한 신제품 2종 3주 만에 100만 개 팔려
  • 송민규 기자 song_mg@csnews.co.kr
  • 승인 2023.08.04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불고기 버거를 활용해 선보인 신제품 라인업 2종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3주 만에 100만 개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와 ‘불고기 베이컨’ 버거를 지난달 13일 출시한 바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불고기 버거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불고기 버거 역시 6월 대비 7월 판매량이 약 10% 증가하며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며 “향후에도 롯데리아만의 브랜드 색깔을 유지하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리아의 불고기 버거는 지난 1992년 출시됐다. 롯데리아에 따르면 누적 판매량 10억개를 달성한 롯데리아 버거 판매량 부동의 1위 제품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