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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게보린 휴게소 열고 고객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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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게보린 휴게소 열고 고객과 소통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3.08.07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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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3’서 게보린 휴게소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6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18회차를 맞이하는 피크닉 컨셉의 대한민국 대표 락 페스티벌이다. 올해엔 엘르가든, 더스트록스, 김창완밴드 등 국내외 대표적인 락 뮤지션들이 참여했고 3일간 13만 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삼진제약은 페스티벌에서 브랜드 체험관 형태의 ‘게보린 휴게소’를 운영했다.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2층으로 제작된 게보린 휴게소는 방문 고객들이 게보린의 효능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빈백 Zone, 렌탈 Zone, 메이크업 Zone, 라운지 Zone, 포토 Zone 등 테마별로 나눠 꾸몄다.

빈백Zone은 1인 착석 공간으로 게보린 브랜드(게보린정, 게보린소프트연질캡슐, 게보린쿨다운정, 게보린릴랙스연질캡슐, 게보린브이정)의 각 제형을 ‘빈백(콩처럼 작은 알갱이가 충전돼 있는 의자)’으로 형상화시켜 제작됐다.

특히 빈백Zone은 ‘타프’ 천막이 설치돼 따가운 햇볕을 잠시 피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다.

렌탈 Zone에서는 시원한 쿨스카프와 게보린 우산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메이크업 Zone과 라운지 Zone에는 간단한 메이크업 수정과 무더운 날씨를 피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게보린 휴게소는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기간 중 약 1만5000여명 이상의 관객이 방문했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는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부스 참여를 통한 게보린 브랜드 휴게소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이번 행사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기획해 게보린 브랜드의 호감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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