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에 사는 김 모(여)씨는 평소 즐겨 먹던 참치캔 내용물의 3분의 1이 검은색으로 변질돼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살코기의 상당부분이 검은색으로 변질돼 있었고, 누렇게 말라붙어 있기도 했다. 김 씨는 “구역질이 날 정도로 냄새가 역해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불쾌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신은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은행 한도제한계좌 ATM 이체한도 30만 원→100만 원 상향 파리바게뜨, '가정의달' 기획제품 한정판매 LG전자, 초대형 냉방기 '칠러' 연평균 매출 40%↑...냉난방공조 사업 성장 견인 수천건 예상 '홍콩 ELS' 민원, 은행 빼고 증권사 넣고...통계 왜곡 해외게임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 예고...중국게임 먹튀 해결? 새 아파트 싱크대, 시공한 지 2년 밖에 안됐는데 틈 생기며 쩍쩍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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