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코리아는 암웨이, 애터미, 허벌라이프, 매나테크코리아, 유니시티코리아,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등 쟁쟁한 경쟁사들 중 가장 많은 소비자들의 표를 받았다.
뉴스킨 코리아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데는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 품질을 위해 쏟는 노력 덕분으로 풀이된다.
뉴스킨은 1984년 좋은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끝에 화장품을 출시한 이후 현재는 전세계 약 50개국에서 뷰티 및 웰니스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뉴스킨의 모든 제품은 안전성, 우수함을 보증하기 위해 엄격한 6단계(6S)의 공정과정을 거치고 있다.
6단계 공정은 최적의 원료 결정(Selection)-최상의 원료 소싱(Sourcing)-좋은 제품을 위한 엄격한 기준 설정(Specification)-동일한 품질 제품 생산(Standardization)-안전성 위한 분석 시험(Safety)-제품의 기능 입증(Substantiation)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에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뷰티 디바이스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이달 출시한 ‘에이지락 웰스파 iO’는 미세전류 세기가 변하는 커스텀 마이크로커런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피로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의 바디 사이클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뉴스킨은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전략에 따라 ‘에이지락 웰스파 iO’를 뷰티 앤 웰니스 스마트 솔루션 앱 ‘베라(VERA)’와 연동해 개인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디바이스와 전용 제품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스마트 코칭 외에도 향후에는 나만의 트리트먼트 목표와 루틴을 설정하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뷰티 및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 판매 1위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에 선정되는 등 20여년 간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