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는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코오롱스포츠, 네파, 밀레, 컬럼비아 등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2020년부터 4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뽑혔다.
디스커버리는 매 시즌 캠페인을 진행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발견의 즐거움'을 전달해왔다. 올해 '23SS 봄 아웃도어 캠페인'은 캠핑 여행지에서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음악과 춤을 통해 즐거움을 발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했다.
프리미엄 기능 역시 디스커버리의 강점이다.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하자 디스커버리는 프리미엄 쿨터치 냉감 소재와 기능성 수입 소재들이 적용된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프리미엄 기능을 유지하면서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강화된 라인업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올해 여름 '프레시벤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소개된 냉감 컬렉션들로 쿨 티셔츠는 물론 쿨 팬츠 라인업까지 확장돼 소비자들이 일상과 아웃도어에서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신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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