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친환경 프로모션 ‘Let’s save the Earth’는 라엘의 ‘에코-프렌들리(eco-friendly)’ 제품을 알리고, 친환경 소비 문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 펄프 흡수체를 사용한 ‘무표백 순면 커버 생리대’와 사탕수수 성분이 함유된 바이오 백시트를 적용한 ‘센서티브 생리대’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미라클 클리어 스킨핏 무기자차 선크림’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산호초와 해양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알려진 옥시벤존과 옥티노세이트 성분을 배제한 ‘리프-프렌들리(reef-friendly)’ 선크림이다.
1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생리대를 보관하기 좋은 파우치 등 크레용토끼(김은영) 작가와 콜라보한 쿼카 굿즈 3종(파우치, 리무버블 스티커, 키링)을 증정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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