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22일 ‘2024년 융합기술 심포지엄(ConTech 2024)’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RE100 및 첨단 환경 모니터링’을 주제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실질적인 도 정책과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가 RE100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에 경기도의회도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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