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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파우제 M6, 출시 2주 만에 1500대 팔려...전작보다 두 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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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파우제 M6, 출시 2주 만에 1500대 팔려...전작보다 두 배 늘어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4.05.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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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안마의자 신제품 파우제 M6가 출시 2주 만에 판매량이 1500대를 돌파했다.

전작인 파우제 M4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신제품 성과에 힘입어 파우제 라인업의 전체 누적 출고 대수는 4년 만에 8만 5000대를 넘어섰다. 누적 매출액은 2100억 원 수준이다.

파우제 M6는 시리즈 첫 ‘풀 체인지’ 제품이다. 파우제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았던 오토만을 과감히 없애고 마사지와 리클라이닝 방식, 외관까지 완전히 새롭게 재설계했다.

특히, 신규 탑재된 최고 65도의 직가열 온열 마사지볼은 마사지 부위를 지압하는 동시에 뜨거운 열감을 전달해 한층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세라젬 측 설명이다.

이 밖에도 최초 탑재된 ‘척추 라인 스캐닝’ 기능을 비롯해 에어셀 다리 마사지기 등 기존 마스터 시리즈에서 호평받았던 독자 기술들도 대거 접목됐다. 디자인의 경우 파우제 특유의 절제되면서 고급스러운 감성은 유지하면서 사용성과 심미적인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세라젬은 파우제 M6 출시를 기념해 할인 혜택과 보상판매, 무상수거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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