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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4개국 외신 기자 방문..."좋고 싼 제품으로 세계 시장 두드리는 애터미 비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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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4개국 외신 기자 방문..."좋고 싼 제품으로 세계 시장 두드리는 애터미 비전 소개"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4.05.27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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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는 중국과 대만, 태국, 카자흐스탄 등 4개국 8개 언론사 기자가 애터미 본사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애터미 해외법인의 초청을 통해 지난 5월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 동안 진행됐다. 이 기간 기자단은 애터미파크를 비롯해 석세스아카데미 현장 방문 및 박한길 회장과의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했다.
 

▲2. 외신 기자들이 박한길 회장과 간담을 갖고 있다
▲외신 기자들이 박한길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기자단은 첫 일정으로 충남 공주에 있는 애터미 사옥 ‘애터미파크’를 방문했다. 애터미파크는 다양한 콘셉트의 미팅룸과 임직원들을 위한 헬스장 시설, 옥내 정원, 여성휴게실, 미용실 등 소통과 자율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 게 특징이다.

태국에서 온 기자는 “여성에 대한 배려가 눈에 띄어 감동적”이라며 “여성에게 친절한 기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애터미파크 투어에 이어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기자들은 애터미의 해외 전략 및 비전과 도전, 기대에 대해 질문했다.

박한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애터미는 일반 유통과 경쟁하는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대부분의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은 자사 제품이 ‘왜 비싼지’ 설명하지만 애터미는 ‘왜 싼지’ 설명해야 한다”며 “유통은 좋은 제품을 취급해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며 좋은 제품이란 품질 좋고 가격이 싼 제품”이라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온 한 기자는 “애터미가 이렇게 큰 기업이라는 것을 와 보고서야 알게 됐다”며 “2021년 오픈한 카자흐스탄에서 애터미가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대만 기자는 “임직원에 대한 회사의 배려가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자단은 17일에는 공주시 정안면에 있는 애터미 비전홀에서 열린 석세스아카데미를 참관했다. 석세스아카데미에는 국내외 2만 명의 애터미 회원들이 동시에 참여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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