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누적 판매량이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약사 연구 결과에 따른 신뢰와 제품 효능이 판매 성과로 나타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럼에 함유된 헤파린RX콤플렉스™은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진정 등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동아제약 더마연구센터에서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

이외에도 특허 받은 성분 전달 기술인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이 기술은 포뮬러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

파티온 담당자는 “트러블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피부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고객들이 제품을 믿고 선택해주신 덕분에 100만 병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티온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100만병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50ml 기획세트를 26% 할인된 가격에, 파티온 트러블 세럼 마스크팩 4+1매입 세트는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