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씨는 지난 4월 안마의자 등과 엉덩이 패드 가죽이 벗겨져 제조사에 AS를 신청했다. 곧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으나 11월이 되도록 아무 진척도 없는 상황이다.
안 씨는 "고객센터에서는 매번 '기다려달라'는 말뿐이다"라며 "7개월째 안마의자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억울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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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씨는 지난 4월 안마의자 등과 엉덩이 패드 가죽이 벗겨져 제조사에 AS를 신청했다. 곧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으나 11월이 되도록 아무 진척도 없는 상황이다.
안 씨는 "고객센터에서는 매번 '기다려달라'는 말뿐이다"라며 "7개월째 안마의자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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