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노컷영상] 안마의자 등·엉덩이 부분 가죽 너덜너덜 떨어져 나가
상태바
[노컷영상] 안마의자 등·엉덩이 부분 가죽 너덜너덜 떨어져 나가
  • 양성모 기자 ymaria@csnews.co.kr
  • 승인 2024.11.19 0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충주시에 사는 안 모(남)씨는 사용 중인 안마의자의 가죽이 벗겨져 제조회사에 AS를 신청했으나 수개월째 서비스를 받지 못해 분통을 터뜨렸다.

안 씨는 지난 4월 안마의자 등과 엉덩이 패드 가죽이 벗겨져 제조사에 AS를 신청했다. 곧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으나 11월이 되도록 아무 진척도 없는 상황이다.

안 씨는 "고객센터에서는 매번 '기다려달라'는 말뿐이다"라며 "7개월째 안마의자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억울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