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 SAFETY’ 캠페인은 소비 행위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주목해 ‘안전한 제품만이 세상에 유통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브랜드 엠버서더인 더미(인체 모형)가 플라스틱 쓰레기 위에 누워 있는 모습과 청정 자연 지역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에서 있는 모습을 극명하게 대조해 보여주고 있다.
N32 측은 “캠페인에서 '라돈·토론, 환경호르몬 검출 없는 전 제품 안전 인증', '아이슬란드 천연 소재 국내 최초 비건 매트리스' 등 직관적인 메시지가 나타나며 N32 매트리스의 차별성과 특장점을 어필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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