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쿠쿠 인덕션 제품들은 최대 3400W 화력을 최장 60분동안 제공한다.
실제로 쿠쿠 인덕션은 올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전기레인지 부문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출력(화력)' 부문 평가에서 시장 전체 제품 중 1등(94.1점)을 기록했다.
또한 용기 중앙과 가장자리에 열이 고르게 전달되도록 하는 ‘와이드 밸런스 히팅’ 기능, 재료의 온도를 정확히 체크하고 화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요리를 돕는 ‘코드리스 무선 셰프스틱’ 기능 등을 탑재했다.
29cm 듀얼링 대화구로 대형 용기도 균일하게 가열해 많은 음식을 한번에 조리할 수 있으며 화구 간 경계를 최소화해 다양한 음식을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최저 400W 낮은 출력도 유지가 가능해 섬세한 열 제어가 필요한 무수분 요리도 즐길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실제 이용 소비자들을 대상으로한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할 만큼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물론 기술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제품군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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