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인도네시아에서 첫 해외 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두 번째 해외 품목허가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아띠에르의 태국 품목허가로 메디톡스의 해외 필러 시장 공략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적극적인 현지 프로모션을 전개해 지난해 판매 재개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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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인도네시아에서 첫 해외 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두 번째 해외 품목허가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아띠에르의 태국 품목허가로 메디톡스의 해외 필러 시장 공략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적극적인 현지 프로모션을 전개해 지난해 판매 재개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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