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종근당은 16일 이사회를 통해 1주당 0.05주의 신주 62만8360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주 상장일은 내년 1월 22일이다. 신주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2025년 1월 1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자기주식 60만7202주를 제외하고 신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은행, 중동 사태 관련 비상대응TF 회의... "24시간 점검 체계 가동" 김병환 금융위원장, 중동 사태 상황 점검…"작은 변동성에도 경각심 가져야" 메리츠증권, 배우 신세경 광고모델 발탁…"비대면 계좌 예탁자산 9조 원 돌파" [현장] 1300개 교촌치킨의 고향 구미 1호점, 34년 헤리티지로 새 단장…교촌 흔적 가득한 명예도로 ‘교촌1991로’ 리콜 부품 없어 무한정 대기 일쑤...영업 못하는데 대차도 보상도 막막 VVIP 위한 프리미엄 카드, 연회비 최고 700만 원까지
주요기사 한국은행, 중동 사태 관련 비상대응TF 회의... "24시간 점검 체계 가동" 김병환 금융위원장, 중동 사태 상황 점검…"작은 변동성에도 경각심 가져야" 메리츠증권, 배우 신세경 광고모델 발탁…"비대면 계좌 예탁자산 9조 원 돌파" [현장] 1300개 교촌치킨의 고향 구미 1호점, 34년 헤리티지로 새 단장…교촌 흔적 가득한 명예도로 ‘교촌1991로’ 리콜 부품 없어 무한정 대기 일쑤...영업 못하는데 대차도 보상도 막막 VVIP 위한 프리미엄 카드, 연회비 최고 700만 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