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을 벗기자 젤리 안쪽에 지름 5mm 타원형 형태의 곰팡이로 추정되는 물질이 들어 있었다. 젤리 표면이 아닌 안쪽에서 발생한 이물이라 제조상 문제가 의심됐다.
박 씨는 "유통기한이 2025년 5월까지로 아직 여유가 있는데 이물이 나왔다"며 제조 공정을 살필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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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벗기자 젤리 안쪽에 지름 5mm 타원형 형태의 곰팡이로 추정되는 물질이 들어 있었다. 젤리 표면이 아닌 안쪽에서 발생한 이물이라 제조상 문제가 의심됐다.
박 씨는 "유통기한이 2025년 5월까지로 아직 여유가 있는데 이물이 나왔다"며 제조 공정을 살필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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