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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4일 만에 전 세대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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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4일 만에 전 세대 계약 완료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4.12.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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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계약 시작 4일 만에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9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총 550가구로 조성된다. 지난 16~18일 진행된 정당계약과 19일 이뤄진 예비입주자 추첨 및 계약을 통해 100% 완판됐다.

업계에서는 일반 분양분이 소형 평형에 집중된 단지임에도 4일 만에 100% 분양을 달성한 것은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분양 관계자는 “영등포구청역, 당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편리한 통근 환경과 함께 2~3인 가구에게 걸맞은 설계가 조기 완판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투시도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투시도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지하철 2·5호선이 지나가는 영등포구청역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2·9호선이 지나는 당산역도 도보권에 있다. 올림픽대로와 국회대로, 당산로, 서부간선도로 등도 가깝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와 프라이빗 오피스룸 등 특화 시설은 물론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피트니스, GX룸, 스터디 라운지 등도 조성된다.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의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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