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로 알려진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은 내년 1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TGR과 모리조의 출발점인 ‘뉘르부르크링에서의 자동차 만들기’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는다.

TGR 부스에는 토요타 랜드 크루저를 커스터마이징하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토요타 오토 바디에서 진행했던 ‘랜드 크루저 베이스’를 전시하는 등 토요타 그룹이 하나돼 ‘2025 도쿄 오토 살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TGR은 다양한 인사가 참여하는 토크 세션과 야외 데모런도 진행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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