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는 "속도감 있는 실행, 과감한 도전, 공감하는 소통을 통해 가능성으로 가득 찬 2025년을 만들어 가자"고 신년사를 통해 밝혔다.
홍 대표는 "지난해 기존의 것에 새로움을 더하는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을 강조하며 멀리 뛰기 위한 도움닫기를 해 왔다"며 "올해는 작년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실제로 멀리 뛰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아는 것을 실행하고 △변화를 예민하게 감지해 변화에 도전하며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각자의 부족함을 상호간 소통과 연계로 보완할 때 우리의 목표 '생손보 건강 1위'에 보다 빠르게 다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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