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CEO'는「바쁜 일상의 선물 같은, 테마가 있는 CEO와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수평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은행장에게 전달하였고, CEO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임 후 첫 소통의 시간을 가진 강태영 은행장은 직원들이 준비한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효율적이고 행복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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