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로 마시려고 주문한 구기자는 군데군데 곰팡이가 피어 있는 등 변질돼 먹을 수 없는 상태였다. 이 씨는 반품을 요청했지만 판매자는 “소다 성분 때문일 수 있어 문제없다”고 답했다.
이 씨는 “18일 반품 수거 및 환불을 요청했지만 열흘이 지나도록 진척이 없다”며 “문의해도 시간만 끌고 있다”고 답답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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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마시려고 주문한 구기자는 군데군데 곰팡이가 피어 있는 등 변질돼 먹을 수 없는 상태였다. 이 씨는 반품을 요청했지만 판매자는 “소다 성분 때문일 수 있어 문제없다”고 답했다.
이 씨는 “18일 반품 수거 및 환불을 요청했지만 열흘이 지나도록 진척이 없다”며 “문의해도 시간만 끌고 있다”고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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