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21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은 피부 진정과 흔적을 케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성분에는 동국제약 독자성분 테카소사이드™가 포함됐다.
신제품은 ▲워시 오프 팩 ▲패드 ▲앰플 ▲크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저자극 포뮬러로 설계하고 전 제품 피부자극테스트를 마쳤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패드는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채워 주는 급속 진정 패드다. 3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더해져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앰플은 임상 결과 3일 사용 후 잡티 흔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제형은 농축된 앰플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흡수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크림은 3중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거칠어지고 건조한 피부에 보습과 진정효과를 제공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신제품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은 피부 진정과 흔적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GS25 편의점 판매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담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