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전에 사는 안 모(남)씨는 렌탈 정수기 담당자가 물탱크를 청소한 휴지를 마구잡이로 버려두고 갔다며 분노했다. 안 씨는 정수리를 관리받은 지 약 20일 뒤 우연히 냉장고 위에 휴지 예닐곱 개가 던져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날 청소한 담당자한테 연락했더니 본인이 버리고 간 게 아니라고 잡아뗐다. 안 씨는 "이건 누가 봐도 그냥 던져놓고 간 거다. 기분이 너무 안 좋더라"며 속상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피해를 겪었으면 제보해주세요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속 터지는 'AI 스마트 가전' 연동 앱 느리고 제어 안 돼 소비자 불만 속출 정수기·식세기에서 물 줄줄, 아랫집 천장까지 번졌지만 보상은 '별따기' 주요기사 볼보, 신형 XC60 출시...센터 디스플레이 커지고 새 프론트 그릴 장착 LG 컨소시엄, 국가대표 AI 선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 알리익스프레스, 8월 여행 특가 프로모션·100원 럭키박스 이벤트 진행 그라비티 인터렉티브, '라그나로크M: 클래식' 글로벌 지역 CBT 실시 BS한양, 용현학익지구 중심 입지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 9월 분양 보령, 삼성바이오에피스 골질환 치료제 ‘엑스브릭’ 국내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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