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은 마비노기 모바일(넥슨), 레전드 오브 이미르(위메이드), 세븐나이츠 리버스(넷마블), 오딘(카카오게임즈), 컴투스프로야구v25(컴투스), 라그나로크: 백투글로리(그라비티), 스피릿 테일즈(컴투스홀딩스) 등과 경합한 끝에 소비자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리니지M은 출시 9년 차를 맞았음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 그리고 라이브 방송 등 유저 간 소통을 끊임없이 이어나가며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에 출시한 PC게임 대표작 ‘리니지’를 모바일로 구현한 게임이다. 유저들 간 전투 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원작을 고스란히 옮겨 담아 출시 이후 거의 매달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지난달 앱마켓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장기 흥행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리니지M이 인기 게임으로 자리 잡으며 ‘리니지라이크’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넷마블의 RF온라인 넥스트, 위메이드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나이트크로우,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넥슨의 히트2 등은 모두 리니지M과 같이 유저 간 전투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MMORPG이다.
엔씨소프트는 올해도 유저 소통 기반 라이브방송을 운영하면서 유저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리니지M은 지난 14일에도 생방송 ‘스탠바이M-아덴 바캉스’를 진행했으며 리니지M 개발진이 직접 등장해 게임 콘텐츠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유저들의 게임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엔씨소프트는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리니지M에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리니지M은 지난 3월엔 ’홈커밍(HOMECOMING)’ 업데이트를 내놨다. 리니지M은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글루디오’와 ‘그레시아’를 오픈하고 ‘총사’ 클래스의 리부트를 진행한다
이어 6월엔 라이징 스톰(RISING STORM)업데이트를 통해 뇌신 클래스에 신규 여성형 캐릭터를 추가하고 창 착용 시 전광석화의 공격으로 적을 무력화시키는 썬더 플릭 등 신규 스킬을 선보였다.
리니지M은 지난 6월4일 중국 내 게임 서비스를 위한 판호도 획득했다. 엔씨소프트는 장기간 축적한 서비스 노하우와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리니지M의 중국 진출에 본격 나선다. 리니지M은 중국 현지 시장에 맞는 콘텐츠 기획, 서비스 운영,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전방위에 걸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경청하고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