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창호는 LX하우시스, 이건창호, 현대L&C 등 국내 대형 경쟁사와 접전 끝에 51.5%의 높은 득표율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창호 브랜드로 선택됐다.
KCC 창호는 오랜 기술 노하우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단열·기밀 성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인 고성능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고단열·고성능 창호 기술을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KCC는 고급 주거시장과 건축 트렌드의 변화를 선도하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를 내세우고 있다.
‘Klenze M700’은 국내 최초로 4중 유리를 적용한 단창 제품이다. 독자적인 4면 수평 밀착 구조를 통해 기존 제품 대비 단열성과 기밀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이중창 구조임에도 1등급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충족해 실내 공간 활용성과 에너지 절약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KCC는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제품과 시공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맥스 클럽(e-MAX Club)’을 운영하며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이맥스 클럽 회원사는 전국 약 128곳으로 안정적인 시공과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이맥스 클럽은 창호 가공 기술력, A/S 대응 능력, 설비 수준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 평가해 본사가 인증한 대리점 네트워크다. 최근 KCC는 창호 가시공 교육 전용 설비에 약 3억 원을 투자해 보다 실효성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클렌체 제품의 고난도 가시공이 가능한 대리점만을 선별한 프리미엄 그룹인 ‘Klenze 이맥스 클럽’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회원사는 정기 평가와 본사 교육 이수를 통해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올해부터 KCC는 대리점과 ‘품질협약’을 체결하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품질 경영 체계를 단단히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본사는 대리점에 우수 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대리점은 정품 자재 사용과 시공 기준 준수를 약속함으로써 제조와 시공 전 과정에 대한 책임 의식을 명문화했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클렌체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창호 라인업을 강화하고 이맥스 클럽을 통한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교육을 지속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며 “KCC는 기술력과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창호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