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 리모델링 7억 원,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5억 원 등 총 2개 주요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노후 시설 개선이 시급했던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면적대비 대출이 용인시에서 가장 많고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어 접근성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나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전자영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기흥을 대표하는 명품 문화도시의 기반을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주민 삶과 직결된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흥의 가치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도 점검하면서 리모델링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특조금으로 내외부 시설 개선을 시작하면 도서관 이용이 한층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정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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