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 Week 2026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 시간으로 12일부터 15일 개최된다. 삼진제약의 참가는 글로벌 투자자문사 ‘YAFO Capital’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과제 검토를 위해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삼진제약은 행사 기간 중 샌프란시스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ACCESS ASIA BD’ 포럼에 공식 발표 기업으로 참여한다. 글로벌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연구개발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포럼은 아시아의 혁신 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개발 행사다. 삼진제약은 이곳에서 ‘100 Asian Innovators’로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네트워킹 및 파트너링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발표에서 삼진제약은 면역·염증(I&I) 분야 파이프라인에서 만성 두드러기 경구용 치료 후보물질 ‘SJN314’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SJN314’는 지속적으로 교류해 온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이전 논의 미팅이 예정돼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삼진제약은 차세대 ADC 플랫폼인 ‘Oncoflame™’ 및 ‘Oncostarve™’와 관련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개발 전략과 기술 경쟁력을 적극 소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삼진제약은 ‘BIO Partnering™ @ JPM Week’에도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와 1:1 파트너링 미팅을 병행할 예정이다. ‘SJN314’를 포함한 면역·염증 과제 및 차세대 ADC 과제 등 주요 파이프 라인을 중심으로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전략적 협업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이번 JPM Week 참가는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삼진제약의 핵심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글로벌 파트너들로부터 직접 검증 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현재 대외적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SJN314’와 차세대 ADC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할 것이고, 기술거래 및 공동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