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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올해도 도정 키워드는 경제와 민생...“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정책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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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올해도 도정 키워드는 경제와 민생...“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정책 펼칠 것”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6.02.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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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8기 도정 핵심전략인 사람중심경제(휴머노믹스)를 통해 2026년에도 경제와 민생을 챙기는 것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지사는 2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신년기자간담회를 열고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가 더 뛰겠다”라며 “경기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교통비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간병과 돌봄의 짐도 경기도가 함께 지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기도는 올해도 ‘통큰 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카드’ 활성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 지사는 “169만 명이 넘는 도민이 ‘The 경기패스’를 쓰면서 연평균 24만 원 환급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The 경기패스’ 시즌2를 시작했다”며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가진 ‘모두의 카드’도 추가됐다. 계속해서 출퇴근길 비용과 시간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를 실현하고,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와 GTX 노선 연장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간병, 돌봄 관련해 김 지사는 “경기도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필요한 돌봄과 지원을 받는 ‘360도 돌봄’을 촘촘히 만들어 왔다”며 “올해는 중앙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원년이다.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통합돌봄 비전을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올해 경제와 민생을 챙기는 것 외에도 ‘국정 제1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현장책임자’가 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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