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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공항에 입점한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누렇게 뜨고 상한 양상추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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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공항에 입점한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누렇게 뜨고 상한 양상추 사용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6.03.1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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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에 사는 유 모(남)씨는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햄버거를 만들며 음식물 쓰레기와 다를 바 없는 상한 양상추를 사용한 것을 발견하고 분노를 표했다.

유 씨는 해외여행 후 입국한 공항에 입점한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버거를 주문했다. 햄버거를 다 먹어가던 중 무엇인가 질겨서 뱉어보니 양상추였다. 누렇게 뜨다 못해 음식 재료로는 쓸 수 없을 정도로 상한 상태였다.

유 씨는 "버거를 거의 다 먹은 뒤에 발견해 업체에 이야기하지 못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이 많이 오는 곳이므로 자체적인 위생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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