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8일 현대자동차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출고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고 후 약 5개월 만인 2026년 8월 28일경 계기판에 ‘보조 인버터 점검’ 경고등이 발생했습니다.
차량 안전에 대한 우려로 현대자동차 고객센터에 수차례 연락하고 정비소에도 차량을 입고하여 점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비소에서는 스캔 점검 후 이상이 없다는 답변만 받았고, 경고등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이나 실제 차량 운행에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근본적인 수리 조치를 받지 못했습니다.
A/S 기간임에도 제대로 된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고객센터에 여러 차례 문의해도 동일한 답변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차량은 어린이집 통학차량으로 어린이들이 탑승하는 차량이기 때문에 단순한 경고등 문제가 아니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원인이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을 계속 운행하는 것 자체가 불안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고객센터 통화 내역과 정비소 방문 및 점검 내역을 모두 기록해 두었으며 관련 자료도 제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스캔상 이상이 없다는 답변으로 민원을 종결하지 말고, 경고등 발생 원인에 대한 정확한 점검과 근본적인 수리 조치를 요청합니다.
또한 정확한 수리가 어렵거나 동일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에는 차량 교환 등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적절한 피해구제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차량인 만큼 안전 문제를 고려하여 책임 있는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재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