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성화는 평소에 발이 불편하였기에 수제화를 맞추면 편안히 오래 신을거 같아서였습니다.
우선 디자인을 고르고 여자직원분이 상세하게 발 치수를 재었습니다.
부츠의 앞코부분을 둥글게 해달라고 하였고 발목도 조이지 않게 편하게 제작하여 달라고 하였고 발볼도 넓은편이라 신경좀 써서 제작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직원분은 걱정하지 말라며 제작기간이 필요하니 제작후 연락 준다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제작이 다 되어서 직접 가서 확인해보니 원하는 디자인으로 안되있었고 오른쪽 발은 발목부분에서 전혀 들어가지도 않게 제작을 해 놓았습니다. (발이 전혀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
직원분이 치수를 잘못 재어 제작을 다시 해준다 하여 매니저란 분이 와서 다시 상세히 치수를 재었습니다.
잘못 제작된 디자인 부분부터 사이즈부분까지 상세히 알려드렸고 다시 잘 제작해준다고 하셔서 약속을 받고 기다렸습니다.
약 이주일 정도 지난후 택배로 부츠가 도착하였는데 그 전에 제작된 부츠랑 똑같은 것이 온것입니다.
오른쪽 발이 안들어가는것은 물론 디자인도 똑같고 사이즈또한 변함이 없었습니다.
보그슈 본사에 연락을 힘들게 했지만 불성실하고 불친절한 태도로 본사로 택배를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확인후 연락을 준다고 해놓고 2012년 2월 21일 현재까지도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문자를 남겨놓고 연락을 기다려도 전혀 깜깜 무소식입니다.
현금 26만원을 주고 샀는데 어떻게 수제화 브랜드라는 데가 기성화보다 못하고 이렇게 무책임할수가 있습니까
현재 홈플러스 안에 있는 보그슈라는 매장이 사라졌습니다.
본사랑 연락도 안되고 전혀 손을 댈수 없는 상태라 이렇게 소비자고발센타에 글 씁니다.
제품을 팔때는 온갖 사탕발림으로 구매하게 하더니 얼토당토 않는 제품으로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할수있습니까
너무 억울하고 저한테는 너무나 큰돈이기에 아직도 손이 떨리고 생각만 하면 화가 납니다.
환불받고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