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타 | 책 방문판매 사기 당한것 같습니다.
 이영숙
 2011-11-23  |    조회: 22
책 방문판매하는 노**이라는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 것 같습니다.
이동도서관인가 한다구 하더니.. 문 열어주니까 집에 있는 유아 책들 쭉 보고서는
중고책 가져가고 새책으로 돈 조금 더 보태서 싸게 준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있던 책 5세트(그 중 2세트는 산지 얼마 안된 책이었어요.) 가져가고 새책으로 3세트 주고
산지 얼마 안된 책은 저희 애들이 좀 많이 찢어놔서 매장에 있는 DP용 새책으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구 서비스로 몬테소리 아이들 놀잇감도 중고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렇게 싸냐고 물어보니 도소매로 하기 때문이라고 하대요..
매장은 어디 있냐고 물으니 서울에도 있고 그 아저씨는 대전에서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구는 노** 핸드폰번호 있는 명함까지 주길래 믿고 결재하고..
근데 계약금으로 얼마 달라고 하는데.. 제가 그 때 현금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없다고 하니 그럼 집에 애들 돌 때 들어온 금반지나 제가 하던 귀걸이나 목걸이는 없냐며 그걸로 계산 하자고 하더라구요..
몇개 없어서 귀걸이 5개, 돌반지 1개 주고 나머지 금액은 카드결재했어요.
근데 영수증을 보니 거래처명도 안적혀 있길래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요즘은 문자로 다 가잖아요.. 하며 웃어 넘기더라구요..
문자 확인을 해보니 (주)중앙서적 이라고 나오더라구요..
글구나서 새책으로 3세트가 4일이내로 왔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DP용 준다고 한 것은 계속 소식이 없길래 전화를 했는데..
연락이 자꾸 안되다가 아저씨한테 전화가 왔어요.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연락을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글구는 원래 보내주기로 했던 것이 아닌 중고가 깨끗한 책이 들어왔는데 좋다면서 그걸 보내주겠다고 고집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결국 중고로, 것두 착불로 보내왔는데..
책이 완전 별룬거예요...후...
우리 새책을 가져가놓구는 맞교환 해준다는 것이 완전 오래된 중고를 보내온 거예요..
반품하려고 전화를 하는데 계속 전화를 안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드결재한 것을 취소하려고 카드회사에 전화하니 거래처에서도 취소를 해줘야 한다며
중앙서적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노**이라는 사람 아냐고 물어보니 거래하는 사장님이라고 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카드결재 취소 해달라고 했더니 못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저보구 책 완전 싸게 샀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기가막혀서...
저희 집에서 가져간 책이 프뢰벨 창작동화(CD포함), 웅진 땅친구물친구, 웅진 배꼽손, 웅진 콩알, 안데르센 동화. 이렇게 5세트구요..
저희 집에 보내 준 책이 한국헤르만헤세 수똑똑, 한국헤르만헤세 씽씽영어, 톨스토이 YES과학
이렇게 3세트, 그리구 중고로 DSM주니어 창작 입니다. 창작은 CD도 있다고 했는데 보내온 것엔 CD가 없구요..
저는 중고책 가격이 어느정도 하는지 몰랐어요. 그래서 저를 속여 먹은 것 같아요.
아저씨가 저에게 중고가격 쳐 준것은 10만원 미만이구요..
땅친구 물친구는 작년에 산 거구 배꼽손, 콩알은 올해 산거라 땅친물친은 12만원, 배꼽손과 콩알은 23만원 쳐주더라구요..
그런데 실제 중고가를 알아보니 프뢰벨, 웅진은 20~30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그리구 저에게 보내온 책들은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본사에서는 제작만 하고 판매는 서점에서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가는 70만원대, 80만원대 하더라구요. 그런데 서점에서는 50~90%까지 할인해서 팔구요..
물어보니 판매가는 서점들 마음이라고 하더라구요.
후~ 그래서 그점을 이용하고 사기를 친 것 같아요.
대부분 제가 받은 책들이 서점에서 20~30만원이면 살 수 있는 책들 이었어요.
암튼 저를 속이고 판매를 한 점에서 저는 너무너무 화가 나구요..
제게서 가져간 현금은 38만원, 카드결재가 50만원입니다. 중고책은 5세트.
주문서는 아저씨가 제게 안 주고 가길래 적은 것 좀 주고 가라고 했더니
제게 줬던 명함 뒷면에 수학,과학,영어,창작 730,000 이라고만 쓰고 가버렸습니다.
저한테 책 값을 135만원 쳐줬었는데 중고책값 빼서 88만원 남았었어요.
그 중 귀걸이 달래서 준 것이 15만원 쳐주고, 나머지가 73만원 이었죠.
그 것을 카드결재 하는데.. 제 카드가 50만원 한도거든요..
그래서 다시 왔어요. 결재가 안된다고.. 그래서 50만원 결재하고,
23만원은 집에 애들 돌반지 하나면 해결된다며 자꾸 그것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전 안된다고 했는데.. 내일 계좌로 부쳐준다고 했는데.. 자꾸 고집하길래 할 수 없이 하나 줬습니다.
제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알아본바로는.. 제가 그 아저씨에게 준 중고책값이 모두해서 100만원 이상은 되구요..
제게서 가져 간 것이 88만원이니 대략 200만원 제게서 챙겨 가고..
제가 받은 것은 60~70만원이면 살 수 있는 책들 입니다...
제가 속아서 준거라.. 되받을 방법이 없는 건가요?????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사기성 판매로 의심되는 방문판매 행위에 매우 속상하시고 답답하시겠습니다. 가격 산정에 대해서는 판매자가 제품의 가격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기에 이 부분에 대해 책임을 묻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제보관련하여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에 법적 자문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