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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카오디오 설치시 불만(직원불친절)
 박재형
 2011-11-10  |    조회: 8
얼마전 11번가에서 카오디오를 구매했습니다. 매우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카오디오 설치를 해야하는데 지정장착점이 있더군요 지점명이 대원카필드 입니다.
11월3일 제가 바빠서 부모님에게 부탁을 했습니다.공인비 35000원도 함께.. 얼마후 어머님께 전화받으니
벌써 끝났다고 하시더군요 예상외로 빨리 되어서 정말 실력있구나 하는 생각과 정말 대충한거 같은 느낌이
머리에 스쳐지나갔습니다. 다음날 바로 에어컨 과 히터 수동레버장치가 히터만 되고 에어컨레버는 작동하지
않는겁니다.제가 차를 확인해보니 설치하시다가 바쁘셧는지 차량재떨이는 분리되어있고 마감처리는 제대로
가려지지 않고 대충한 느낌이 확 나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그래서 찾아뵌다고 몇통의 전화를 드리고 9일 아침에 야간일을 마치고 잠을 자지도 못하고 오전에 바쁘다 해서 오후까지 기다렸다가 갔습니다. 직원들 점심시간이라서 또 15분여 정도 기다렸습니다.잠시후 설치했던 직원이 왔습니다. 저도 마침 화가 나있던 상태라서
'에어컨 선이랑 관련되서 문제있는거 아니에요? 높은톤으로 말했습니다.물론 직원도 기분이 좋지 않았겠죠
그런데 이 직원 말하는것도 가관입니다.'지금 시비걸로 오셧어요?지금시비걸로 오셧냐구요!'하고 소리를
질러서 저또한 '에어컨 선을 건든거 아니에요?'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쪽은 손도 안되요 지금 시비걸로오셧냐구요!'하고 맞받아서 소리를 지릅니다. 사장님이 보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데 제가 직원하나 열받게 하자고 바쁜시간내고 잠까지 안자면서 다시 갔겠습니까.고객이 화를 내면 정확히 무슨 이유로
화를 내지는 알아내고 고객 부주의로 인해서 화를 낸다면 이해를 합니다. 여기서 사지도 않고 말이 많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더욱더 화가 난 저는 환불하라고 말하니 설치햇는데 무슨 환불이냐고 다시 화를 냅니다.
결론은 에어컨 선이 닿아서 재대로 맟춰지지 않아서 에어컨 작동도 안되고 터치식 수납장도 안열렸던겁니다
수리후 왜그런지 아무런 말이 없어서 제가 집에가서 사장님께 전화해서 알아낸겁니다.
자신의 부주의를 인정하고 사과를 한다면 저역시 사람이라 제가 처음에 언성을 높인점을 사과 하겠지요 그런데 사장님이 사과하고 직원이 무엇이 그리 화났는지 표정도 않좋습니다.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고객이 화를 내면 먼저 이유를 알아내고 합당한것인지 평가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데 이건 뭐 고객이 화낸다고 이유도 알기싫은채 기분나쁜지 맞받아칩니다.차에 대해 일반인인 저도 대충 뭐가 이상한지 설치를 잘했는지 못했는지 정도는 아는데 그 업종에 종사하신분이 실수했다고 생각하고 싶어도 그말투를 보면 대충한거라고 밖에 결론이 나지않습니다.그 매장에서 사서 설치하는것도 아니고 35000원받고 설치만 해주는데 기분은 안좋은거 저도 압니다.물론 저도 지정장착점에서 설치하지 않을시 이상생기면 A.S 안된다고 하지만 않았어도 그 매장까지 차끌고 가지않습니다. 고작 설치비 조금 받으면서 고객들 상대하려니 힘드시겠지요,그러나 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 고작인 설치비 낼려고 직장에서 힘들게 일을 합니다.도대체 왜 내돈 내고 시간을내서 움직여야하며 화를 내야하며 그 직원에게 화를 당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집에와서 생각하니 내가 과연 벤츠나 외제차를 끌고 가도 그렇게 하는지 궁금해지더군요, 후진차라서 더욱더
무시하는거 같다는 느낌도 들더군요.저뿐만아니라 서비스불만족으로 오는 고객들을 똑같이 맞받아서 친다면
어느 고객이든 기분않좋을겁니다.카오디오 최초설치시 한번 더 확인했더라면 오늘처럼 서로간에 불쾌한일이 일어나지 않았을뿐더러 한번더 생각하고 말을 했더라면 저도 이렇게 까지 화가나진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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