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4월 7일 고구마를 먹기위해 고민하다 울엄마라는 농산물쇼핑몰이라는곳을 인테넷을 통해 알게되어
고구마 10키로를 택배비 3천원을 포함하여 71,000원을 주고주문하였습니다. 보통 돈이 입금되면 요즘은 늦어도 2~3일후면 배송중이라는 정보가 뜨지요
더군다나 식품은 유통기한이 생명 아닙니까?
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언제 배송되는지~ 답이 없더군요...
그러다 1주일이 넘어서고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더니 제고가 없어서 들어오는대로 바로 보내준다고하더군요
믿고 기다리길 2주 3주.... 더기다려야하는게 맞을까요?
연락도 없는 그 사이트 더이상 믿음이 안가더군요. 전화로 취소요청을 하니 무통장입금이라 계좌를 남기라더군요
1:1 게시판에 계좌와 금액등을 남겼습니다. 답변도 연락도 또 없더군요.
그런데 그게 4월 말입니다. 그러고 2주가 지나도 환불이 되지 않더군요...
저희가 너무 착했나 봅니다.
일때문에 바빠 미처 신경쓸 정신도 시간도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생각날때마다 신경쓰이고 찜찜함이 계속 남아있지요~
5월중순을 향해가고있던 날 다시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누군지 어떻게된일인지 물어도 알아도 보지않고 환불이 아직 안됐다는 말만으로
실시간계좌이체는 취소되고 환불되는데까지 일주일에서 열흘이 걸리니 기다리라고만 하더군요...
(아! 이건 제 남자친구의 이야기입니다. 너무 바빠 신경쓰기 힘들어 제가 고객센터와 연락을 했지요.)
그러고나서 위의 내용과 같은 더 자세한 사실들을 알게되었고 화가나서 고객센터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죄송하다하고는 제 연락처를 물어보고는 알아보고 연락준다더군요.
연락.. 왔습니다. 남자친구가 환불받을 계좌번호 한개를 빼먹고 기재했더군요~ 물론 우리가 계좌번호를 잘못
알려 주었으니.. 라고 맘좋게 넘어가주려고 했습니다.
솔직히 고객센터가 왜있으며 게시판이 왜 있는겁니까? 계좌번호가 잘못 됐으면 적어도 게시판에 답글로라도 잘못됐다고 남겨줬어야하며 문자며 전화며 연락을 그쪽에서 취해야하는게 정상아닙니까?
변심으로 인해 취소하고 환불요청한거 아니지않습니까~ 물량이 없으면 바로바로 연락을 줘서 최대한 빨리 구해서 보내주던가 구하지 못하면 없다고 빨리 연락을 취해 주어야지요~!! 또~! 물량이 없으면 사이트에 품절이라는 문구라도 명시를 했어야지요~! 저도 처음엔 제가 직접신청한게 아니어서 한다리건너 바로 참견하진 않았는데
이 쇼핑몰 소비자를 너무 물로보고 우습게 여기는것 같아 너무 화가납니다.
자~! 5월15일날 다시 바로된 계좌를 게시판에 남겼습니다. 다행히도 담날 드디어 문자가 왔더군요~
계좌 등록이 됐다구요~ 그러고 일주일뒤 확인을 해보았으나 여전히 환불금이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이젠 짜증이 치밀러 올라왔지요~ 왜 입금이 안됐냐고 고객센터에 문의했습니다.
회삿돈이라 결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보통 토,일 껴서 일주일 걸리니 담주 그러니 통화중인 당일수요일~내일인목요일까지는 환불이 될거랍니다. 자꾸 신경쓰고 한달이 넘다보니 너무 싫다고 했지요~그러고 그 말을 믿고
돈이 입금되면 오래걸렸지만 그냥 넘어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5월 23일 지금은 9일이나 더 지난 6월 1일입니다!
저희는 지금 농락당하고 사기를 당한것이라고밖에는 안보입니다.
인터넷으로 쇼핑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무통장입금은 그쪽에서 당일날도 바로 입금가능하단걸 아는데
어제 통화까지만도 똑같은 이유를 변명이라고 하면서 오늘까지 입금꼭~!해주겠다고하더니
마지막까지 믿은 우리를 바보로 만들며 입금을 하지 않고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단순한 사과로는 화가 풀릴것 같지도 않습니다. 두달간 신경쓰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며 우리에게 피해를 입혔는데 이 분통함을 어찌해야하나요? 경찰에 신고해버릴까하다가 우선 이곳에 하소연해봅니다.
이 쇼핑몰 연락처라고는 1544-5238 고객센터 단 한군데뿐이고요~
이젠 환불도 환불이지만 맘약한 소비자를 우롱하는 이곳의 처벌을 바랍니다.
이럴땐 정말 답답함을 풀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물건구매일이 나와있는 화면을 함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