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i 노란색 형광펜을 구입했습니다.
일반 형광펜보다 3배나 사용가능하고 자신이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알수 있다고 해서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일반 형광펜이랑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얼마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매일 같은 양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그러려니 했는데
새 것을 사고나니 의문이 들더라고요.
잉크가 꽉차있는 채로 하루인가 쓴 후 기포가 들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품을 처음 샀을 때는 물론 펜 전체에 잉크가 들어있으려니 생각했는데
살짝 프린트를 지워보니 펜의 나머지 반은 빈공간 이였습니다.(첨부 파일 참고)
그 순간 배신감이 느껴지더라고요.
포장된 상태로 구매하게 되면 당연히 펜에 잉크가 꽉 차있을거라고 생각할텐데
이런식으로 과대포장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3배 사용할 수 있는 건 잘 모르겠으나 같은 양의 잉크일 때 3배 사용가능하다고 가정하면
다른 형광펜에 비해 잉크가 1/3들어있으니 딱히 사용양에는 별 차이가 없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허위 및 과장 광고로 제품에 상당히 불만을 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