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를 통해 롤크리너를 구입했습니다.
일반제품은 테이프를 한 겹씩 벗겨가며 쓰는데 실리콘제질인지 뭐 그런 좀 끈적끈적한 표면으로 되어
세척해서 쓰는 반영구제품이라서 훨씬 경제적이라고 하더군요
맨 처음 포장을 뜯을 때는 접착성이 너무 강해서 비닐이 안 벗겨질 정도였는데 딱 한번 세척하자마자
성능이 현저하게 떨어지더니 5회 정도 세척하니까 처음의 그런 흡착력은 온데간데 없고
여기있던 머리카락 저기로 옮기는 용도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 업체가 주장하는 반영구의 기준이 뭔지 궁금하네요.
반품거절 사유가 더 기가막힙니다. 사용해본 제품은 반품이 안된다네요.
한 번 정도 세척했으면 몰라도, 여러 번 세척하고 먼지도 너무 많다고...
세척해서 사용하는 반영구적 제품이고 먼지 없애는데 쓴다는게 그 제품의 특징데,
그럼 거절사유가 자기네 제품이 과대광고에 제 기능 못한다는 거 인정하는 거면서
반품안해주는건 무슨 억지인지 모르겠네요.
사용해본 제품은 반품 안받겠다는건 사용해보면 반품할게 뻔한 불량품이기 때문이라는 얘기인가요?
이미 낸 돈도 아까워서 반품하려는데 생색내듯이 배송비 내면 새 걸로 교환은 해준답니다.
새거는 다른가요? 저한테 보낸 제품만 문제라면 정중히 사과하고 환불조치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검증도 없이 사이트에 올린 소셜커머스측도 책임이 있으니 시정요청합니다.
몇 번만 써보면 답 나오는 제품인데..
제가 얼마전에 마트에서 달고 아삭한 사과라는 광고문구를 믿고 사과를 구입했습니다.
먹어보니 당도는 괜찮았지만 푸석거리는 사과였습니다.
빛깔도 좋고 향도 좋아서 구입했지만 아삭한 건 먹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쟎아요.
소비자센터에 전화해서 상황을 얘기했더니 환불해드린다고 불편드려 죄송하다 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이 정도 상도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업체는 언제적 마인드로 영업하는겁니까?
제가 반품을 요청하는 제품도 보기만해서 성능을 알 수 있는게 아닌데 사용후반품불가는 너무하네요.
업체명: 주)에디샾(070-7726-****
소셜컴: 쿠팡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