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바로 라이트 브라운 색상으로 염색을 했습니다
2년 동안을 같은 제품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동안은 전혀 불편한점도 없었습니다.
염색약은 일본어로 되어 있고 약 용기에는 스티커로 색상이 표기 되어 있었습니다.
기존에 했던 방법과 같이 염색을 했는데 색상이 검은색으로 나왔습니다.
제 머리가 이상한가 해서 열흘 뒤 6월16일 다시 염색을 했습니다.
두번째여서 10분 정도의 시간만 두고 금방 헹궈냈습니다.
더 까매진 머리를 보고 이상하다 싶어서 스티커를 떼어봤더니 다크 브라운 이라고 되어있는 겁니다.
같이 구매한 기존 사용하던 제품(마호가니브라운)도 떼어보니 다크브라운 이었습니다.
4개월 전 펌을 하면서 케어를 받았고 좋은 머리결을 유지하고자 비싼 에센스며 세럼을 사서 쓰고
유지를 잘 해서 좋은 머리결을 갖고 있었습니다.
너무 상한 머리결에 제품의 색상을 스티커로만 붙여서 표기하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판매자에게
화가나서 바로 판매자에게 항의를 했고 가인화장품 고객센타에 얘기를 해서 담당자와 얘기를 하게 됐습니다.
제품의 색상과 번호를 보내달라고 해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제 머리 색상도 함께 보냈습니다.
몇일 출장을 갔다온다고 늦는다 하더니 오늘 전화 와서는
제품 번호를 확인해 본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면서 시술을 그동안 얼마나 받았으며,
제가 다시 한번 염색을 했고 오래 둘 수록 더 어두워지는 게 정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더 오래두면 어두워진다고 설명서에 있는 것도 아니며, 소비자가 그 제품이 진짜 색상이 맞는지
용기랑 다르게 넣고 맞다 하면 어떻게 아느냐 물었더니 그렇기는 하지만
상한 머리에 속상하신거면 트리트먼트를 보내줄테니 그걸로도 회복이 가능할거라고 합니다.
20만원 넘게 주고 한 머리가 너무 상해서 머리를 다 잘라야 회복이 되는 부분을 케어라도 받고자
소비자고발센터를 통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얘기를 했더니 그런 내부규정이 없다면서
그동안 시술을 받지 않았는지 상태는 어떠했는지 그리고 지금 상태를 증명해서 보내주면
제품적인 부분에 대한 오류가 없고 스티커를 용기와 다르게 붙여서 소비자가 확인할 길이 없는 부분을
서류로 보내준다는 겁니다.
그걸 소비자가 진짜 서류인지 알길도 없지 않느냐 물었더니
소비자도 기존 상태와 지금 상태를 증명할 길이 없다면서 회복하고자 하는 손상에 대한 케어를
보상해주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소비자고발센터를 통해서 제 속상하고 상처받은 마음, 상한 머리에 대한 케어라도 받고자 하는
최소한의 보상을 받을 거라고 통보했더니 그러세요 라고 하면서 끊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제품을 스티커로 붙이고 색상을 진짜인지 고객이 알길이 없는바,
상한 머리를 그저 팔고 있는 제품으로 대체하면서 머리가 손상이 됐는데 보상할 부분이 아니라고
고객이 상한 머리를 그전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라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고객을 우롱하고 당당하게 자기들이 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선에서만 다른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가인 화장품을 고발합니다.
담당자의 연락처와 이름을 함께 작성합니다.
가인화장품 교육 담당자 강** 010-6622-****용기가 다크브라운이며 스티커로 색상을 다르게 표기하고, 제 머리 색상을 함께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머리 4개월전에 그렇게 비싸게 주고 하고서 다시 뭘 하려면 다 잘라내야 합니다.
너무 속상해서 처음에는 울었지만 이런식으로 우롱하고 보상 또한 상한 정도를 보지 않고
파는 제품으로 보내줄테니 그걸로 케어 하면 충분하다고 하는 가인화장품
여성들이 머리 한번 상하면 다 잘라내야하고 회복 되기 전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데
특히 저는 고데기를 사용하거나 하지도 않을 뿐더러 뜨거운 드라이기를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항상 미지근한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면서 머리결 유지에 정말 정성을 들였습니다.
정말 한번도 안했어요? 라고 비웃듯이 묻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건이 정말 많지만 저 처럼 피해보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으로써 머리결이 상해 제대로 고지되지 않은 알림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서도 없이 색상을 스티커로 표기해서
고객의 귀책으로 돌리는 가인화장품을 고발합니다.
바쁘신 업무에 빠른 처리로 빠른 케어 받을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