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경기 시작 30분 전 공개된 18명의 엔트리에 알레한드로 세사르 알론조와 함께 선발 공격수로 이름을 올려 선발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박주영은 14일 새벽 2시부터 열리는 경기에서 '처진 스트라이커'로 득점을 노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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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경기 시작 30분 전 공개된 18명의 엔트리에 알레한드로 세사르 알론조와 함께 선발 공격수로 이름을 올려 선발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박주영은 14일 새벽 2시부터 열리는 경기에서 '처진 스트라이커'로 득점을 노릴 계획이다.
박주영 데뷔골및 어시영상있어요
구경오세요 박주영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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