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231cm 최장신 '샌디 앨런' 사망
상태바
231cm 최장신 '샌디 앨런' 사망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7 0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최장신 여성인 샌디 앨런이 지난달 13일(현지시간) 5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지난달 13일 미국 언론들은 신장 231cm로 세계에서 가장 키 큰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샌디 앨런이 고향인 인디애나주의 한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