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연기자 정석원이 싱가폴에서 신문 1면을 장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촬영 차 9월 싱가폴을 방문한 정석원과 송혜교는 싱가폴 신문 1면을 장식했다.
정석원은 가수 비로 오해 받아 파파라치들의 맹렬한 카메라 세례를 받았으며 싱가폴 현지인들의 열광으로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았다.
한편 정석원은 영화 ‘신기전’, ‘숙명’, ‘강철중’과 SBS ‘워킹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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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