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에서 최연소 비례대표 도전장으로 주목을 받았던 청년정치참여연대 이관수(25)대표가 이파니와 데이트를 즐길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파니는 ETN ‘돌싱러브프로젝트 시즌2 - 이파니의 티아라’를 통해 좌충우돌 러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최강 격투기 선수인 효도르와 짜릿한 데이트를 즐겨 세간의 관심을 모았었다.
이번에 데이트를 즐기게 된 이관수대표는 20대 청년CEO에서, 현재 대유노무법인 대표공인노무사로 활약할 만큼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이다.
이관수대표는 데이트를 앞둔 인터뷰에서 “작가의 섭외로 출연하게 되었는데 사무실과 집도 공개하기로 했으며, 이파니씨와 재미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관수대표와 이파니의 데이트는 오는 29일 ETN ‘돌싱러브프로젝트 시즌2 - 이파니의 티아라’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이파니는 10월 17일 두곡이 수록된 싱글 음반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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