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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하석진, 단추가 풀어져 보일듯 말 듯 아찔한 속옷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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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하석진, 단추가 풀어져 보일듯 말 듯 아찔한 속옷 화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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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과 하석진이 연인 컨셉트로 촬영한 도발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홍수현과 하석진은 지난 8월 태국 푸켓에서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08 가을겨울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화보는 캘빈클라인 진과 언더웨어,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동시에 무엇보다도 두 배우가 뿜어내는 섹시한 매력이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성공적인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홍수현은 윗옷의 단추가 벌어진 속옷차림으로 벽에 밀쳐진 채 하석진과 키스 직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간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밝고 순수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섹시함을 드러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하석진 또한 성실하고 반듯해 보이는 얼굴과 달리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브랜드의 섹시한 스타일을 표현하는 데에 더 없이 훌륭한 모델이라는 평을 받았다.


하석진-홍수현의 섹시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10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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