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의 파이터' 추성훈의 경기가 드디어 코앞으로 다가와 격투기 팬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추성훈은 23일 열리는
이 날 대진은 미들급 원매치에서 추성훈과 도노오카 마사노리가, 헤비급 원매치에서 미르코 크로캅과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경기를 펼친다.
추성훈이 출전하는 이번 '드림.6' 경기는 23일 저녁 8시 30분부터 XTM 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경기가 예정돼 있어 팬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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